김용빈, 상금 3억 받은 솔직한 소감…"세금 엄청 나가겠다" ('돌싱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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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신발 벗고 돌싱포맨’ 김용빈이 미스터트롯3로 우승 상금을 받은 소감을 전했다.
10일 전파를 탄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미스터트롯3'의 주인공, 김용빈 X 손빈아 X 춘길 X 최재명 X 추혁진이 등장해 돌싱포맨과의 역대급 케미를 뽐냈다.
미스터트롯 명예의 top7에 올랐던 5명의 주역들이 자리했다. 춘길을 본 탁재훈은 “너 모세잖아”라며 과거를 언급해 웃음을 안겼다. 춘길은 “사람 잘못 보셨습니다”라고 장난스럽게 받아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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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우승 상금은 무려 3억이었다고. 3억을 받은 기분이 어땠냐는 질문에 대해 김용빈은 “세금 겁나 많이 나가겠다”라고 솔직하게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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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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