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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욱♥박세영, 생후 한달된 딸 너무 예뻐..한소희도 못참고 '좋아요'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하수정 기자] 배우 박세영이 태어난 지 한달된 딸을 공개했다.

박세영은 최근 "모자동실 왜 끝나질 않죠? 신생아실 잠깐이라도 다시 갈 순 없나요?"라며 "산전마사지 받던 시절부터 산후조리 때 매일 마사지 받고 낮잠 잘 수 있던 그 시절이 벌써 그리워지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아직 육아하는 일상이 부족하고 힘들고 어렵지만 그래도 감사하게도 우리 구별이는 무럭무럭, 쑥쑥 잘 크고 있습니다"라며 "랜선 이모 삼촌들의 응원과 기도 덕분에 저도, 구별이도 하루하루 잘 보내고 있어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남겼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세영이 산후조리원에서 남편 곽정욱과 지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최근 건강한 딸을 출산한 박세영은 남편과 아이를 보살피며 컨디션을 회복 중이다. 특히 생후 한달을 맞은 구별이(태명)는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를 비롯해 아빠, 엄마의 장점만 닮은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을 접한 많은 네티즌들이 "축하드려요" "아기가 너무 예쁘다" 등 댓글을 달았고, 배우 한소희도 '좋아요'를 눌러 눈길을 끌었다.

한편 곽정욱과 박세영은 KBS2 드라마 '학교 2013'에서 호흡을 맞추며 연인으로 발전했고, 지난 2022년 2월 결혼했다. 이후 3년 만에 건강한 딸을 품에 안았다.

/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SNS


하수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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