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전미라, 18살 첫째 아들 ‘175cm’ 엄마 키 넘어섰다..훈남 청년
![[사진]OSEN DB.](https://www.koreadaily.com/data/photo/2025/06/11/202506110718775059_6848afdcd772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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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가수 윤종신, 테니스 선수 출신 전미라 부부의 첫째 아들이 엄마 키를 넘어섰다.
전미라는 지난 10일 “눈이 부신 어느 날”이라며 “엄마와 아들 큰 아들”이라며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OSEN DB.](https://www.koreadaily.com/data/photo/2025/06/11/202506110718775059_6848afdd8572c.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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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에서 전미라는 첫째 아들 라익 군과 함께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18살인 라익 군은 175.5cm인 엄마 키보다 커 눈길을 끈다.
한편 전미라는 지난 2006년 가수 윤종신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전미라
강서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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