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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전미라, 18살 첫째 아들 ‘175cm’ 엄마 키 넘어섰다..훈남 청년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강서정 기자] 가수 윤종신, 테니스 선수 출신 전미라 부부의 첫째 아들이 엄마 키를 넘어섰다. 

전미라는 지난 10일 “눈이 부신 어느 날”이라며 “엄마와 아들 큰 아들”이라며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사진 속에서 전미라는 첫째 아들 라익 군과 함께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18살인 라익 군은 175.5cm인 엄마 키보다 커 눈길을 끈다. 

한편 전미라는 지난 2006년 가수 윤종신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전미라


강서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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