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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연, 한지민도 걱정하는 46kg의 저녁 식단.."밥그릇 종지 아님"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선미경 기자]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동료들의 걱정을 사는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

한혜연은 11일 오후 자신의 SNS에 “어제 저녁부터 간단 식단. 밥그릇 종지 아님”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혜연의 한끼 식단이 담겨 있었다. 한혜연은 미역국과 밥, 무 김치 두 조각과 나물 두 종류를 가지런히 담아 저녁 식탁을 완성했다. 밥과 국부터 반찬 2종까지 간단한 메뉴를 조금씩 먹는 한혜연이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특히 최근에도 화제가 됐던 한혜연의 밥그릇 크기가 눈길을 끌었다. 유독 작은 밥그릇 크기 때문에 ‘종지밥’이라는 반응이 나왔기 때문. 이에 한혜연은 “밥그릇 종지 아님”이라는 멘트를 센스 있게 덧붙인 상태였다. 그럼에도 팬들은 “양이 너무 적은 것 아니냐”라면서 걱정스러운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팬들 뿐만 아니라 한혜연과 절친한 배우 한지민도 “이제 비행기에서 누가 나랑 새우깡 맛동산 먹어줘?”라며 아쉬움을 드러냈고, 지인도 “언니 더 빠지면 안돼요”라는 댓글을 남기며 걱정했다.

한혜연은 최근 14kg 체중 감량으로 다이어트에 성공, 몸무게 46kg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한혜연 SNS.


선미경([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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