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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억 건물주’ 유리, 바이크에 빠진 근황..걸크러쉬 폭발 “낭만라이딩”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박하영 기자]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유리(권유리)가 제주도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11일 유리는 자신의 계정에 “제주도 낭만라이딩. 영상은 유투브 권유리채널에서 (전문가분들 지도하에 안전히 무사히 탔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리는 완전 무장한 채 오토바이 라이딩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제주도 거리를 달리는 그는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특히 유리는 바다를 배경으로 오토바이 앞에 포즈를 취해 걸크러쉬 면모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팬들 역시 “언니 멋지다”, “짱 멋있다”, “걸크러쉬”, “와..유리 존멋”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주도에서 살고 있는 유리는 지난 7일 제주도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특히 그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의 약 230억 원의 건물을 소유 중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유리’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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