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51세' 오나라, 밥 먹는데 이렇게 예쁠 일? ♥김도훈 두 번 반할 미모
OSEN
2025.06.11 03:50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사진]OSEN DB.
[OSEN=유수연 기자] 배우 오나라가 촬영 중 잠시 들른 휴게소에서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오나라는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촬영 갈 때마다 휴게소 들르는 재미가 솔~솔. 오늘픽은 여주휴게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오나라는 스트라이프 티셔츠 차림으로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반짝 웃으며 식사를 준비 중인 오나라는 휴게소 음식 앞에서도 여전히 우아한 아우라를 뽐냈다.
[사진]OSEN DB.
특히 만 51세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탄력 있는 피부와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밝은 미소는 화장기 없는 얼굴에서도 빛을 발했다.
한편, 오나라는 뮤지컬 배우 출신 교수 김도훈과 25년째 장기 연애 중이다. 두 사람은 2000년 뮤지컬 ‘명성황후’에서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었다.
/
[email protected]
[사진] SNS
유수연(
[email protected]
)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