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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안, 47살의 가냘픔이란 이런 것이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오세진 기자] 배우 채정안이 상그러운 여름 패션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11일 채정안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2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평소 고즈넉하면서도 세련된 카페를 즐겨 찾으며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는 채정안은 쇼핑, 홈 웨어, 운동, 나들이 등으로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이날 채정안은 푸른 하늘이 청명하게 반사되는 듯한 건물 창문을 배경으로, 로우 앵글 각도로 계단에 오르는 자신의 모습을 담았다. 채정안은 적절히 기른 머리카락에 산뜻한 느낌의 줄무늬 면 소재 티셔츠를 입고 회색 컬러의 청바지와 편안한 슬리퍼를 신었다. 채정안은 산뜻하게 푸른 컬러의 자그마한 백을 걸쳤는데 이는 H 브랜드의 백으로 보였다.

네티즌들은 "진짜 깔끔하게 잘 입는다", "오늘은 카페 나들이를 가나요", "너무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정안은 올해 영화 '현재를 위하여'에 출연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채정안 채널


오세진([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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