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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몇 억이야" 임미숙♥김학래, 100평 대저택에 명품시계+명품백‥재력 깜짝 ('1호가') [종합]

방송 화면 캡쳐

방송 화면 캡쳐


[OSEN=김예솔 기자] 임미숙, 김학래 부부의 집과 명품이 눈길을 사로 잡았다.

11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2'에서는 임미숙, 김학래 부부의 재력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날 팽현숙, 최양락 부부가 임미숙, 김학래 부부의 100평 대저택에 방문했다. 팽현숙은 "집이 호텔 같다"라며 부러워했다. 최양락 역시 질투가 폭발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팽현숙은 "남편이 저 집에 갔다 오더니 자꾸 이사 가자고 하더라. 처음으로 부럽다고 질투를 하더라"라고 말했다. 

방송 화면 캡쳐

방송 화면 캡쳐


최양락은 임미숙, 김학래의 집을 둘러보며 질투심이 폭발해 트집을 잡기 시작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최양락은 소파를 보며 "이거 가죽이 아닌 것 같다"라고 말했고 김학래는 "말해도 네가 알지 모르겠다. 스티브 잡스가 이 소파를 갖고 있었다고 하더라"라고 은근슬쩍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최양락은 김학래의 소파를 앉아보더니 "앉아 있으니까 엉덩이가 배긴다. 줘도 안 가진다"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팽현숙은 "내가 지금 으슬으슬 추운 게 집에 기운이 안 좋은 것 같다. 수맥이 흐르는 것 같다"라며 남편의 질투에 힘을 보태 주위를 폭소케 했다. 

방송 화면 캡쳐

방송 화면 캡쳐


급기야 최양락은 주머니에서 수맥봉을 꺼내 수맥을 찾기 시작해 질투의 끝을 보여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김학래는 명품에 대해 이야기했다. 최양락은 "형은 명품을 입어도 손해다. 3분의 1을 잘라내야하지 않나"라고 말했다. 팽현숙은 "나는 명품 입어도 다리 짧은 건 싫다"라고 말했다. 이에 임미숙 역시 공감하며 "나도 긴 게 좋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화면 캡쳐

방송 화면 캡쳐


한편, 김학래의 방에는 명품 손목시계가 있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최양락은 "이거 몇 억이다"라고 감탄했다. 또, 김학래의 속옷은 집안용과 외출용이 나뉘어져 있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를 본 후배들은 "역시 협회장님은 다르다"라고 감탄했다. 

임미숙의 의상 방에는 명품 가방이 컬렉션으로 준비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김학래는 "내가 해외 갈 때마다 사온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임미숙은 "뭔가 잘못할 때마다 하나씩 사온거다"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 JTBC '1호가 될 순 없어2' 방송캡쳐]


김예솔([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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