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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해 보이지 않아서” 박주현의 예능 '무쇠소녀단' 도전 이유 [O! STAR]

[OSEN=박준형 기자] LG유플러스TV 오리지널 드라마 ‘메스를 든 사냥꾼’에 출연한 배우 박주현이 12일 서울 라마다서울신도림호텔에서 진행된 STUDIO X+U 새 미드폼 드라마 ‘메스를 든 사냥꾼’ 제작발표회에서 ‘SNL 코리아’ ‘무쇠소녀단’ 등 예능으로 활약하는 이유를 밝혔다.

박주현은 극 중 서울과학수사연구소의 법의학과 과장 서세현 역을 연기했다. 부검의인 그는 관내 연쇄살인사건의 사체에서 연쇄살인마 아버지의 방식을 발견하고, 경찰보다 그를 먼저 찾으려 노력한다.

박주현은 “나는 밝은 사람”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쾌활한 편인데 작품으로만 인사를 드리니까 잘 노출이 되지 않는다. 기회가 되면 많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박주현은 “‘무쇠소녀단’을 하게 된 계기도 이 작품 때문이었다. ‘메스를 든 사냥꾼’에서 생긴 게 예민하게 생기진 않았다고 봤다. 철인삼종경기를 하면 사람이 예민하고 샤프해질 것 같아 골랐다. 실제 괜찮은 효과를 봤다”고 웃었다. 2025.06.12  / [email protected]

[사진]OSEN DB.

[사진]OSEN DB.



박준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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