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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안전관리 권한 강화 인사개편안 마련해달라”
중앙일보
2025.06.12 01:09
2025.06.14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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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안전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책임자들에 대해 권한 강화와 지위 제고를 골자로 한 인사개편안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소재 한강 홍수통제소를 방문해 수해 대비 홍수 예·경보 시스템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는 김완섭 환경부 장관을 비롯해 한강 홍수통제소장, 행안부 재난관리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안전 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들의 책임이 무거운 만큼 권한 역시 확대돼야 한다”며 “안전 관리 직책의 위상과 권한을 강화하고 업무 성과에 대한 충분한 보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보상 체계를 비롯한 인사 개편안을 고안할 것을 당부했다고 강 대변인은 전했다.
이 대통령은 “공직 사회가 재난 안전 관리 업무를 최우선해야 한다”며 “세월호 참사, 이태원 참사, 오송 지하차도 참사와 같은 일이 절대로 재발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한강 홍수통제소 방문 직후 이태원 참사 참배를 긴급 결정하고 참모진과 현장을 방문해 헌화 및 묵념했다.
장구슬.김하나.조서영(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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