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박주미, 첫째 아들이 벌써 23살…귀티 철철 럭셔리 사모님
![[사진]OSEN DB.](https://www.koreadaily.com/data/photo/2025/06/13/202506130935778038_684b73af784ad.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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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배우 박주미의 비현실적 미모가 포착됐다. 첫째 아들이 올해로 23살이 됐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최강 동안 미모와 우아한 분위기가 감탄을 자아낸다.
13일 박주미는 소셜 미디어에 “예술과 사랑이 담긴 그 따뜻한 순간이, 이 곳에 머물러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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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박주미는 연주회를 관람하고 액세서리샵을 방문하는 등 여러 근황을 공개했다. 박주미는 일상 속에서도 우아한 여배우의 자태를 뽐내며 주위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연장, 숍, 식당, 화장실에서도 빛나는 박주미의 아우라가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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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눈길을 끄는 건 박주미의 미모다. 52세가 됐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다. 특히 박주미의 첫째 아들이 올해로 23살이 됐다는 사실은 더더욱 믿어지지 않을 정도다. 세월이 지나도 아름다움을 유지하고 있는 박주미의 모습에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박주미는 2001년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첫째 아들은 2002년에 출산했으며, 둘째 아들은 2007년에 낳았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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