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출산 두달만에 몸매 무슨일? 깡마른 몸+탄탄 등근육
![[사진]OSEN DB.](https://www.koreadaily.com/data/photo/2025/06/14/202506141500777728_684d13806a36f.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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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출산 후 운동에 열중하는 근황을 전했다.
14일 손담비 소셜 계정에는 "운동하고 해이 보고 남편 보고 Happy Saturda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업로드 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발레복을 입고 있는 손담비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발레바에 한쪽 다리를 올린 채 스트레칭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는 전신거울 앞에서 운동복을 입고 셀카를 찍는 손담비도 담겼다. 늘씬하게 뻗은 각선미를 자랑하듯 내민 포즈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임신 전 시험관 시술로 7kg 넘게 쪘다고 밝힌 손담비는 출산 후 다이어트를 위해 꾸준히 운동하는 모습을 개인 계정에 공유해 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사진 속 손담비는 출산한지 두달 밖에 지나지 않았음에도 깡마른 팔다리에 탄탄한 등근육을 뽐내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5월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해 올해 4월 딸 해이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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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손담비 소셜 미디어
김나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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