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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김사랑, 40대 장원영 맞네…4년 공백기 우스운 '방부제 미모'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장우영 기자] 배우 김사랑이 40대 후반의 나이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러블리한 분위기에 방부제 미모를 자랑한 김사랑은 아이브 장원영을 연상시키는 비주얼로 시선을 싹쓸이했다.

14일 김사랑은 소셜 미디어에 “오늘 핑크렌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외출을 준비하며 외모를 체크하고 있다. 길게 내려뜨린 검은 생머리부터 셔츠와 치마까지 올 블랙으로 컬러를 맞춘 김사랑은 유난히 하얀 피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사랑은 그린 컬러의 가방에 리본 키링으로 러블리한 포인트를 더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김사랑의 변함없는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올해로 47세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주름 하나 찾아보기 힘든 탄력 있는 피부와 20대라고 해도 믿을 만한 풋풋함이 인상적이다. 맑고 투명한 피부에 투명한 눈빛으로 감탄을 자아낸 김사랑은 ‘MZ 아이콘’ 아이브 장원영과 비교해도 손색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김사랑은 최근 쿠팡플레이 ‘SNL코리아7’에 출연하며 4년간의 공백기를 깼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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