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류이서, 15년 근무 승무원 복귀할 기세 "비행 중, 바쁘다 바빠"
![[사진]OSEN DB.](https://www.koreadaily.com/data/photo/2025/06/15/202506151229770918_684e4600450c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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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그룹 신화 멤버 전진의 아내인 류이서가 근황을 공개했다.
류이서는 지난 14일 개인 SNS에 "비행 중, 바쁘다 바빠"라는 짧은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류이서가 모바일 게임 중인 모습이 담겼다. 특히 비행 중인 여객기 승무원이 돼 미션을 수행하는 게임 속 풍경이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 류이서는 여객기 승무원 출신으로 과거 15년 동안 승무원으로 근무한 바 있다. 이에 과거 이력을 살린 듯한 류이서의 근황이 웃음을 자아냈다.
류이서는 지난 2020년 전진과 결혼해 방송에 함께 출연하며 호평받았다. 그는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하며 인플루언서로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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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출처.
연휘선([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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