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 비수기”..임창정, ‘18살 연하’♥서하얀에 팩폭 당해도 ‘미소’
![[사진]OSEN DB.](https://www.koreadaily.com/data/photo/2025/06/15/202506151923779967_684ea0eddc27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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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근황을 전했다.
15일 서하얀은 자신의 계정에 “오늘도 서울”이라는 글과 함께 거울 셀카를 올렸다. 사진 속 서하얀은 모자를 푹 눌러 쓴 채 한 손엔 커피를 들고 거리를 걷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그는 차에 탑승하는 남편 임창정을 찍으며 “콘(콘서트) 마치고 잠시 외모 비수기”라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임창정이 차에 탑승해 자신을 찍는 서하얀을 향해 환한 미소와 함께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하며 데이트를 즐기는 근황을 전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서하얀은 18살 연상의 가수 임창정과 2017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다섯 아이를 양육하고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서하얀’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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