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냉장고에 '은혁母'가 보내준 장아찌 한가득…팬이라 챙겨주신다 ('냉부해')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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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이찬원의 냉장고에 은혁의 어머니가 보내주신 장아찌가 한가득 들어있었다.
15일 전파를 탄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요잘알' 이찬원의 냉장고 속 재료를 두고 펼쳐지는 셰프들의 뜨거운 대결이 공개됐다.
노래면 노래, 진행이면 진행 못하는 게 없는 이찬원은 작년에 KBS에서 연예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찬원은 김성주에게 “다 형님 덕분이다. 가르침이 있었다”라며 미스터 트롯 생방송에서 김성주가 투표 집계가 안됐음에도 1시간 동안 방송을 이끈 것을 언급했다.
이찬원의 냉장고가 공개됐고, 이찬원은 “혼자 식사 하는 걸 정말 안 좋아한다. 밖에서 혼밥한 적이 한 번도 없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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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는 슈퍼주니어 은혁의 어머니가 준 고추 장아찌가 나오기도. 이찬원은 “은혁 씨 어머님이 저를 예뻐해주셔서. 저기 있는 장아찌 다 은혁 씨 어머님이 해주신 거다”라고 밝혔다. 냉장고에 막창이 있었고, 이찬원은 “저희 부모님이 20년간 막창집을 하셨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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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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