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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공정위 "산란계협회, 계란값 상승 배후 의심"…3곳 현장조사
중앙일보
2025.06.15 22:02
2025.06.15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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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가 최근 계란값 상승을 대한산란계협회가 주도했다는 혐의를 잡고 조사에 나섰다.
공정위는 16일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산란계협회에 조사관 등을 보내 현장조사를 하고 있다.
현장조사 대상지는 충북 오송 산란계협회 본부와 경기·충남지회 등 총 3곳이다.
공정위는 산란계협회가 주도해 발표하는 고시 가격을 회원사가 따르도록 강제하며 계란 가격을 견인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
정시내(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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