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인♥’ 손연재 子, 72억 집 살면서 母 가방에 꽂혔네 “소지품 검사”
![[사진]OSEN DB.](https://www.koreadaily.com/data/photo/2025/06/16/202506161923775999_684ff4040c36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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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체조 요정’ 손연재가 귀여운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손연재는 16일 개인 채널에 “오늘도 받는 소지품 검사”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바닥에 주저앉아 엄마 손연재의 가방을 검사하는 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손연재의 아들은 귀여운 비율을 자랑하고 있으며 누구보다 진지한 자세로 손연재의 가방에 관심을 가져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영상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72억 원으로 알려진 손연재의 집 내부 모습. 고급스러운 색감과 인테리어, 한눈에 봐도 넓은 크기의 거실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손연재는 2022년 9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지난해 2월 아들을 출산했다. 손연재 부부는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위치한 단독 주택을 72억 원에 매입해 화제를 모았다.
손연재는 리듬체조 국가대표로 활약했으며 은퇴 후 리듬체조 스튜디오를 오픈해 후배 양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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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손연재 개인 채널
임혜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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