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인♥’ 김혜선, ‘월 2천’ 벌만하네..근육으로 꽉 찬 레전드 ‘바프’
![[사진]OSEN DB.](https://www.koreadaily.com/data/photo/2025/06/16/202506161953770319_684ff98f2a9b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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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개그우먼이자 CEO로 활동 중인 김혜선이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다.
김혜선은 지난 15일 개인 채널에 “Body profile. 다음 바프는 제대로 해야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혜선은 보디프로필 촬영 중인 모습이다. 김혜선은 손가락 하나도 들어가지 않을 것 같은 탄탄한 근육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복근부터 허벅지, 각진 턱 등 운동으로 다진 건강한 몸이 놀라움을 유발한다.
이에 이현이는 “와 너무 멋있다”, 김숙은 “이제부터 내 꿈은 너야”, 신봉선은 “우와 근육부자” 등의 격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3년생인 김혜선은 2011년 KBS 공채 26기 코미디언으로 데뷔해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건강미 넘치는 개그우먼으로 활약했다. 김혜선은 현재 점핑머신 센터 대표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월 수익은 2천만 원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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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혜선 개인 채널
임혜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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