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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세' 강수지, 내일 모레 60살인데 완벽 관리…♥김국진 커플 인형까지 7년째 ‘신혼’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장우영 기자] 가수 강수지가 일상을 공개했다. 50대 후반의 나이에도 완벽한 관리를 위해 식단을 조절하는 모습부터, 남편 김국진과 애정이 묻어 있는 인테리어 소품 등이 시선을 모았다.

18일 강수지는 소셜 미디어에 “상냥한 하루 되세요”라는 짧은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수지는 집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일주일의 절반에 다가온 수요일인 만큼 에너지가 필요한 상황. 강수지는 스스로에게 다짐하듯 “상냥한 하루 되세요”라며 팬들에게 따뜻한 인사와 응원을 전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강수지는 60세를 바라보는 50대 후반임에도 완벽한 식단 관리로 자신을 가꿨다. 강수지가 공개한 아침 밥상에는 계란 2알, 사과 1개, 포도, 견과류만 보일 뿐이다. 가볍게 식사를 하면서 에너지를 채우고자 하는 식단으로 느껴지며, 강수지가 지금까지 어떻게 자신을 관리해왔는지를 느낄 수 있다.

이어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수지와 김국진을 연상시키는 인형이 담겼다. 소파에 앉아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 인형은 김국진과 강수지의 애틋한 부부 관계를 상징하는 듯 하다.

한편 강수지는 2018년 김국진과 결혼했다.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는 강수지는 현재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 중이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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