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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세 정세희, 러닝에 진심인 의사..“23년 경력, 풀코스만 30번” 동안 과시 (‘유퀴즈’)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박하영 기자] ‘유 퀴즈 온 더 블럭’ 정세희 교수가 23년 러닝 경력을 자랑했다.

18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러닝에 진심인 재활의학과 전문의 정세희 교수가 등장했다.

이날 유재석은 “달리는 의사 답게 러닝 경력 화려하다. 풀코스 마라톤만 30번이다”라고 소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정세희 교수는 42.195km 풀코스를 30번 뛰면서 총 1200km 거리를 달렸다고. 그만큼 메달도 획득한 그는 “제가 달리기 시작한 게 2003년이다”라며 23년 러닝 경력을 자랑하기도 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몸 곳곳에 선명하게 남은 자국이 뿌듯하는 정세희 교수는 “만 26살에 달리기 시작했고, 지금은 48살이다”라며 동안 비주얼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유재석은 “전체적으로 낯빛이 굉장히 좋다”라고 했고, 조세호도 “혈액순환이 잘 되고 있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정세희는 개인 최고 기록에 대해 묻자 “제가 2022년 시카고 마라톤을 뛰었는데 3시간 38분이었다”라고 답해 놀라움을 더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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