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4년만에 확 달라졌다..김지혜 "부부 예약제 폐지 위기" ('1호가 될 순 없어2')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김수형 기자]'1호가 될 순 없어2'에서 김지혜가 부부예약지 위기 상황을 전했다. 

18일 방송된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 시즌2'가 전파를 탔다. 

박준형과 김지혜 부부가 그려졌다. 결혼 21년차란 두 사람. 4년 전, 부부 예약제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예약제 갈갈이 부부가 다시 컴백한 것. 

김지혜는 "내가 부부 예약제를 음지에서 끌어냈다, 지금도 예약제 많이 고마워하더라"며  예약제 전도사인 만큼 예약제를 계속 진행 중인지 물었다. 김지혜는 "이제 예약이 안 돼 마음이 있어도 나이가 안 된다"고 했고옆에 있던 박준형은 "무슨 말 하는 거냐"며 민망해했다.

김지혜는 "이제 예약제 의미없다 예약 자체가 안 돼 서로 지치고 힘들다"며  4년 만에 예약제가 폐지 위기에 놓인 상황을 전했다. 

이때 4년만에 첫째딸 주니가 등장, 고3인 첫째가 훌쩍 큰 모습. 둘째 혜이도 등장, 역시 폭풍 성장했따. 현재 17살이 됐다고. 패널들은 "다 컸네 다 컸어, 역시 애들은 빨리 큰다"며 놀라워했다.  /[email protected]


김수형([email protected])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