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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LG전자, 모듈러 주택 안전 확보 협약
중앙일보
2025.06.30 04:10
2025.06.30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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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는 지난 25일 전북 김제시 LG 스마트코티지 오픈하우스에서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와 모듈러 주택 전기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미래형 주거모델로 주목받고 있는 모듈러 주택의 전기설비 안전기준을 산업계와 공공기관이 함께 만들고 △모듈러 주택 전기설비 안전기준의 공동개발 △전기안전 인증체계 구축을 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LG전자의 차세대 모듈러 주택 플랫폼인 ‘스마트코티지’에 전기안전공사의 인증 기준을 시범 적용하고, 현장 실증을 통해 안전성 검증 및 인증 체계 구축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한국전기안전공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민간기업과 공공부문이 안전 확보를 위해 협력하는 모범 사례”라며 “국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국가 전기안전 수준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 관계자는 “미래 주거 트렌드에 걸맞는 안전기술을 적용해 고객에게 신뢰받는 주택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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