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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 첫 촬영 후 '악몽' 시달려… 김희선 "다 짜고 하는 줄 알았다" ('한끼합쇼')

OSEN

2025.07.17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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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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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한끼합쇼’ 탁재훈이 지난 방송 촬영 이후 악몽에 시달렸다는 충격적인 고백을 했다.

17일 전파를 탄 JTBC ‘한끼합쇼’에는 MC 김희선, 탁재훈과 2025년을 뜨겁게 달군 대세 배우 이준영이 출연했다.

지난 촬영이 끝나고 악몽을 꿨다는 탁재훈에 김희선은 “시청자 입장으로서 다 짜고 하는 줄 알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탁재훈은 “우리는 진짜로 하잖아. 보시는 분들은 섭외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고, 이에 김희선은 “억울해”라고 말하기도. 김희선은 “서로 낚인거야”라고 말하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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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를 걸으며 김희선은 “예전에는 홍대 자주 왔었다”라고 말했고, 탁재훈은 “홍대가 아직도 살아있어. 아이돌 생일 파티를 많이 한대. 카페를 대관해서”라고 설명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한끼합쇼'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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