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가 가상화폐 관련 입법에 적극 나서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 정부의 고위직 5명 중 1명 이상이 가상화폐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도 5천100만 달러(709억원)의 가상화폐 관련 자산을 보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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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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