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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얼마나 더 잘 생겨지려고…피부과서 726만원 시술 받고 미남 변신 ('성시경')

OSEN

2025.07.18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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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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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성시경이 피부과 시술을 받았다. 

18일 유튜브 채널 '성시경'에서는 가수 성시경이 피부과 시술을 결제해 눈길을 끌었다. 

성시경은 "오늘은 피부 클리닉을 가보겠다"라며 "12일 후에 일본 앨범 자켓 사진 촬영이 있다. 내일까지 녹음을 해야하는데 녹음하는 동안 다이어트를 할 수 없다. 혼신의 다이어트를 해서 찍을 예정인데 오늘 피부 관리를 받으면 좋을 것 같아서 왔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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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은 지인이 운영하는 피부과라며 "몇 번 와서 리쥬란도 해보고 뱃살 빼는 게 있다고 해서 해봤는데 효과가 없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성시경은 피부 관리에 대해 설명을 듣고 시술을 받겠다고 말했다. 

성시경은 피부 관리 전 설명을 받았다. 성시경은 "보통 하나씩 하는 게 효과가 좋나 한 방에 하는 게 좋나"라고 물었다. 이에 병원 원장은 "같이 하면 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관리 설명을 들은 성시경은 "돈을 많이 벌어야 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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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은 "큰 돈을 들여서 예뻐져 보겠다"라며 일시불로 726만원을 결제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성시경은 절규를 하며 "안 예뻐 지기만 해라"라고 외쳐 주위를 폭소케 했다. 

성시경은 마취크림을 바르고 "옛날이었으면 부끄러웠을텐데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다. 이왕 버린 몸인가 싶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수면 마취 후 깨어난 성시경은 "미남이 된 건가"라며 "다 죽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 유튜브 채널 '성시경'] 


김예솔([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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