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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또장' 노범수, 의성천하장사씨름대축제서 태백장사 꽃가마 올랐다

OSEN

2025.11.2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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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범수(울주군청)가 태백장사 타이틀을 차지했다. / 대한씨름협회

노범수(울주군청)가 태백장사 타이틀을 차지했다. / 대한씨름협회


[OSEN=홍지수 기자] 노범수(울주군청)가 태백장사 타이틀을 차지했다.

노범수는 28일 경북 의성군 의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태백급(80kg 이하) 장사 결정전(5전 3선승제)에서 문준석(수원특례시청)을 3-0으로 꺾고 우승했다.

지난 5월 유성온천장사씨름대회에서 금강급 우승을, 10월 추석장사씨름대회에서 태백급 우승을 차지한 그는 올 시즌 3관왕을 달성하며 개인 통산 25번째(태백 21회·금강 4회) 장사 타이틀을 획득했다.

16강에서 장현진(증평군청)을 2-1로 제압한 노범수는 각각 8강과 4강에서 만난 이은수(영암군민속씨름단), 윤필재(의성군청)를 상대로도 점수를 내주지 않고 결승에 안착했다.

기세가 오른 노범수는 문준석을 상대로 한 판도 내주지 않은 채 우승을 확정했다.

첫판 잡채기로 기선을 제압한 뒤 덧걸이와 잡채기를 연달아 성공시켜 3-0 완승을 확정했다.

태백장사 노범수(울주군청)

2위 문준석(수원특례시청)

공동 3위 임재민(수원특례시청), 윤필재(의성군청)

공동 5위 최원준(창원특례시청), 홍승찬(문경시청), 이은수(영암군민속씨름단), 김성용(양평군청)

/[email protected]


홍지수([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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