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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년 차'인데.. 송지은 “박위 꼴보기 싫었다” 왜? (‘위라클’)

OSEN

2025.11.28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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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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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결혼 1년 차 부부 유튜버 박위와 그룹 시크릿 출신 가수 겸 배우 송지은이 솔직한 부부 일상을 공개했다.

28일 유튜브 채널 ‘위라클 WERACLE’에는 ‘사랑하지만 미치겠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두 사람은 영상에서 부부 밸런스 게임에 도전하며 서로에 대한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날 제작진이 배우자가 ‘바람 피는 꿈’을 꾼 뒤 실제 아침에 어떤 반응을 보였는지 묻자, 박위는 며칠 전 자신이 꾸었던 꿈을 꺼내며 웃픈 에피소드를 전했다.

박위는 “이틀 전에 지은이가 연애할 때 다른 남자와 단둘이 영화를 본 걸 1년 뒤에 뒤늦게 알게 되는 꿈을 꿨다. ‘내가 너무 안전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나?’ 싶어서 뒤돌아섰는데, 눈을 뜨니까 옆에 지은이가 있더라. 너무 얄미웠다”고 말했다. 이어 “평소엔 자다 깨면 꼭 지은이 살결을 만진다. 손을 잡거나 허벅지에 손을 얹는데, 그날은 하나도 안 했다”고 솔직하게 덧붙였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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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은도 비슷한 경험을 공유했다. 그는 “무슨 꿈인지는 기억 안 나는데, 오빠가 여자 문제로 날 엄청 속상하게 했다. 그 상태로 깼는데 옆에 누워 있는 오빠가 너무 보기 싫더라. 꿈과 현실이 연결된 느낌이 처음이었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두 사람은 서로의 에피소드를 공유한 뒤 박위가 “저희는 행복하다”고 분위기를 정리하며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한편, 송지은은 지난해 10월 유튜브 ‘위라클’을 운영 중인 박위와 결혼했다. 박위는 2014년 낙상 사고로 경추 골절 및 전신마비 판정을 받았지만, 재활을 통해 현재 신체 일부를 움직일 수 있는 상태다. 그는 여전히 꾸준한 재활로 장애 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위라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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