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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세 전현무 “자기주장 NO, 부드러운 女 좋다” 의미심장..이상형 고백 (‘전현무계획3’)

OSEN

2025.11.28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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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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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전현무계획3’ 장희진이 이상형으로 곽튜브를 꼽은 가운데 전현무도 자신의 이상형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28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3’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와 ‘먹친구’ 장희진과 김형묵이 강원도 속초를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김형묵과 자신이 비슷한 성향이라며 공감대를 형성한 가운데 “얘(곽튜브) 빼고 다 미혼 아니냐. 제일 어린 녀석이 결혼하고”라고 언급했다.

앞서 곽튜브는 지난달 5살 연하 공무원 아내와 결혼했으며, 혼전임신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네 사람 중 가장 어린 곽튜브는 “34살에 결혼했다”고 했고, 이를 들은 장희진은 “딱 적정한 나이에 갔네. 이때 못 가면 우리처럼 되는 것 같다. 내가 보니까 이 시기를 놓치면”라고 자폭해 웃음을 자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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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타이밍이다”는 말에 공감한 전현무 역시 “이 시기를 놓쳐서 이렇게 됐다”라고 씁쓸해했다. 반면 곽튜브는 “여기 있으니까 제가 너무 빨리 간 느낌이 든다. 적정한 나이에 갔는데도”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전현무는 장희진에게 이상형을 물었다. 과거 장희진은 “예전에 있었다. 근데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걸 알아버려서 오늘 봐도 내일 또 보고싶은 사람. 그런 사람 만날 수 있다. 외모가 다 아니지 않나”라고 과거와 달라진 기준점을 전했다.

이때 곽튜브는 “이 세상에 남자 셋 밖에 없다. 누구 만날 거냐”라며 전현무, 김형묵과 자신 중에 골라달라고 제안했고, 전현무는 “안 보면 죽는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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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진은 김형묵을 향해 “오빠는 말이 너무 많아서 안된다. 탈락”이라며 가장 먼저 제외시켰다. 남은 사람은 전현무와 곽튜브. 긴장 속 진지하게 고민하던 장희진은 “근데 장가를 가는 사람은 그 이유가 있더라”라며 곽튜브를 최종적으로 선택했다.

김형묵은 “부정할 수가 없다”라고 했고, 전현무는 “소주 없냐. 씁쓸하다”라며 반응해 웃음을 안겼다.

그런 가운데 김형묵은 반대로 전현무의 이상형을 궁금해했다. 그는 “곰치 같은 여자와 가자미 같은 여자 누가 좋냐”는 물었고, 전현무는 “둘다 싫다”면서도 “나는 곰치 같은 약간 부드러운 여자가 좋다”고 고백했다.

특히 그는 “강하고 자기주장 세고 이런 사람들 말고. 난 어차피 져줄 준비가 되어 있다. 굳이 세게 나올 필요가 없다는거지”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전현무계획3’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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