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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난, 19년 정든 딸과 가슴 아픈 이별…"엄마가 너무 미안" 눈물

OSEN

2025.11.28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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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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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배우 김정난이 가슴 아픈 이별을 경험했다.

김정난은 29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2006년 5월에 세상 제일 예쁜 고양이로 태어나 2025년 11월 28일 오후 6시 10분에 내 곁을 떠났다. 잠든 모습마저도 너무 고왔던 아이. 우리 진짜 잠시만 안녕인거야”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무지개 다리를 건넌 김정난의 반려묘 ‘마리’의 모습이 담겼다. 김정난은 19년 동안 자신의 곁을 지켜왔던 반려묘가 무지개 다리를 건너자 깊은 슬픔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정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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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난은 “내 전부”, “내 보물”이라며 반려묘를 소중하게 생각했던 마음을 전했고, 자필 편지를 통해 “이제 아프지 않은 하늘 나라에서 맘껏 뛰어놀자”, “우리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우리 딸 항상 행복하렴”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정난은 오는 2026년 방송 예정인 KBS2 새 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에 출연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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