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후라도·디아즈와 다시 손잡은 삼성, 외국인 선수 구성 완료? 필라델피아 매체, "삼성, 우완 맷 매닝과 계약"

OSEN

2025.11.28 19:09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OSEN DB

OSEN DB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빅리그 통산 11승 투수 맷 매닝과 계약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필라델피아 필리스 구단 소식을 주로 전하는 '필리스 테일게이트'는 29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필라델피아가 트레이드 마감일에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로부터 영입한 맷 매닝이 삼성 라이온즈와 계약했다"고 전했다. 

1998년생 매닝은 키 198cm 몸무게 88kg의 뛰어난 체격 조건을 바탕으로 지난 2021년 디트로이트에서 빅리그에 데뷔해 메이저리그 통산 50경기에 등판해 11승 15패 평균자책점 4.43을 남겼다. 올 시즌 빅리그 등판 기록은 없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앞서 삼성은 지난 25일 외국인 투수 아리엘 후라도, 외국인 타자 르윈 디아즈와 재계약했다. 

1선발 역할을 맡은 후라도는 계약금 30만 달러, 연봉 130만 달러, 인센티브 10만 달러 등 최대 총액 170만 달러에 사인했다. 올 시즌 총액은 100만 달러였다.

4번 타자로 활약한 디아즈는 계약금 20만 달러, 연봉 130만 달러, 인센티브 10만 달러 등 최대 총액 160만 달러의 조건으로 재계약을 마쳤다. 지난해 최대 총액 80만 달러에서 수직 상승이다.

후라도의 내구성과 꾸준함이 돋보였던 올 시즌이다. 후라도는 다양한 구종을 바탕으로 15승 8패 평균자책점 2.60, WHIP 1.08의 빼어난 성적을 기록했다.

OSEN DB

OSEN DB


197⅓이닝을 던지며 QS 23회를 달성했다. 두 부문 모두 KBO리그 1위의 성적. 땅볼 비율 54.8%로 리그 6위에 오를 만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 최적화된 선발투수의 모습을 보여줬다. 특유의 친화력으로 팀내 젊은 투수들에게도 좋은 본보기가 됐다.

지난해 8월 KBO리그에 합류한 디아즈는 올해 최고의 타자로 거듭났다. 전 경기에 출전하며 외국인 선수 최초 50홈런, 리그 신기록인 158타점을 기록하며 해당 부문 타이틀 홀더가 됐다. 장타율(0.644)과 OPS(1.025) 부문에서도 1위. 안정된 수비와 성실한 훈련 태도 역시 화제가 됐다.

OSEN DB

OSEN DB


/[email protected]


손찬익([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