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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매체도 송성문 주목…"다저스, 아시아 내야 보강 1순위로 검토"

OSEN

2025.11.28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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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도쿄(일본), 조은정 기자] 한국 야구 대표팀이 한일전 첫 번째 경기에서 뼈아픈 역전패를 허용했다. 2023년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 이어서 또 한 번 마운드의 차이를 여실히 느꼈다.한국은 15일 일본 도쿄도 도쿄돔에서 열린 ‘2025 NAVER K-BASEBALL SERIES’ 일본과의 1차전에서 4-11역전패를 당했다. 이날 패배로 한국은 성인 대표팀 경기에서 2015년 프리미어12 준결승 4-3 승리 이후일본에 10연패(아시안게임 제외)를 당하고 말았다.4회초 무사에서 대한민국 송성문이 안현민의 선제 투런포에 이어 백투백 우월 솔로포를 날린 뒤 베이스를 돌고 있다. 2025.11.15 /cej@osen.co.kr

[OSEN=도쿄(일본), 조은정 기자] 한국 야구 대표팀이 한일전 첫 번째 경기에서 뼈아픈 역전패를 허용했다. 2023년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 이어서 또 한 번 마운드의 차이를 여실히 느꼈다.한국은 15일 일본 도쿄도 도쿄돔에서 열린 ‘2025 NAVER K-BASEBALL SERIES’ 일본과의 1차전에서 4-11역전패를 당했다. 이날 패배로 한국은 성인 대표팀 경기에서 2015년 프리미어12 준결승 4-3 승리 이후일본에 10연패(아시안게임 제외)를 당하고 말았다.4회초 무사에서 대한민국 송성문이 안현민의 선제 투런포에 이어 백투백 우월 솔로포를 날린 뒤 베이스를 돌고 있다. 2025.11.15 /[email protected]


[OSEN=손찬익 기자] LA 다저스가 올 겨울 ‘아시아 내야 보강’ 카드로 키움 히어로즈 내야수 송성문을 유력 후보로 검토하고 있다고 일본 스포츠 매체 '히가시스포웹'이 29일 전했다.

무라카미 무네타카(야쿠르트), 오카모토 가즈마(요미우리) 등 일본을 대표하는 간판 거포들의 메이저리그행 가능성도 꾸준히 거론됐지만, 막대한 이적료(포스팅비)와 팀 내 보강 우선순위를 고려해 현실적인 대안으로 송성문에게 무게가 실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히가시스포웹'은 “무라카미와 오카모토의 이적료는 너무 높다. 반면 송성문의 포스팅 가치는 약 1,250만 달러(약 195억 원)로 무라카미의 10분의 1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또 “전 키움 동료 김하성이 송성문에게 메이저리그 도전을 적극 권유하고 있으며, 다저스가 김하성을 통해 접촉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OSEN=조은정 기자] 야구 대표팀 송성문. 2025.11.15 /cej@osen.co.kr

[OSEN=조은정 기자] 야구 대표팀 송성문. 2025.11.15 /[email protected]


송성문은 올 시즌 키움에서 타율 .315, 26홈런, 90타점을 기록했다. 장타와 컨택을 겸비한 공격 생산력에 더해 3루를 주 포지션으로 하되 유틸리티 내야수 역할도 가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는다. 매체는 “수비와 공격 모두 일정 수준 이상의 기여가 가능한 다재다능한 내야수”라고 소개했다.

다저스는 내야 보강이 시급한 상황이다. 주전 2루수 토미 에드먼이 발목 수술로 회복 중이고, 베테랑 미겔 로하스(36)는 잔류해도 내년 은퇴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3루수 맥스 먼시(35) 역시 수비 부담이 지적되는 만큼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

[OSEN=도쿄(일본), 조은정 기자] 한국 야구 대표팀이 한일전 첫 번째 경기에서 뼈아픈 역전패를 허용했다. 2023년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 이어서 또 한 번 마운드의 차이를 여실히 느꼈다.한국은 15일 일본 도쿄도 도쿄돔에서 열린 ‘2025 NAVER K-BASEBALL SERIES’ 일본과의 1차전에서 4-11역전패를 당했다. 이날 패배로 한국은 성인 대표팀 경기에서 2015년 프리미어12 준결승 4-3 승리 이후일본에 10연패(아시안게임 제외)를 당하고 말았다.4회초 무사에서 대한민국 송성문이 안현민의 선제 투런포에 이어 백투백 우월 솔로포를 날린 뒤 베이스를 돌고 있다. 2025.11.15. /cej@osen.co.kr

[OSEN=도쿄(일본), 조은정 기자] 한국 야구 대표팀이 한일전 첫 번째 경기에서 뼈아픈 역전패를 허용했다. 2023년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 이어서 또 한 번 마운드의 차이를 여실히 느꼈다.한국은 15일 일본 도쿄도 도쿄돔에서 열린 ‘2025 NAVER K-BASEBALL SERIES’ 일본과의 1차전에서 4-11역전패를 당했다. 이날 패배로 한국은 성인 대표팀 경기에서 2015년 프리미어12 준결승 4-3 승리 이후일본에 10연패(아시안게임 제외)를 당하고 말았다.4회초 무사에서 대한민국 송성문이 안현민의 선제 투런포에 이어 백투백 우월 솔로포를 날린 뒤 베이스를 돌고 있다. 2025.11.15. /[email protected]


이에 매체는 “송성문은 김하성과 마찬가지로 안정적인 내야 수비와 멀티 포지션 소화가 가능해 다저스가 원하는 조건을 충족한다”며 “1년 차에 고전했던 김하성과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할 만하다”고 전망했다.

다저스가 FA 시장에서 외야·내야를 동시에 보강해야 하는 상황에서, 송성문은 ‘가치 대비 효율’ 측면에서 가장 현실적인 옵션으로 떠오르고 있다. /[email protected]


손찬익([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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