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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1학년 배짱투에 당황한 '불꽃야구'…아들뻘 선수와 진검 승부

OSEN

2025.11.28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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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C1 제공

스튜디오 C1 제공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불꽃 파이터즈의 17승 도전에 제동을 걸 다크호스가 등장한다.

오는 12월 1일 저녁 8시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 31화에서 불꽃 파이터즈는 예비 프로 선수들과의 일전을 펼친다.

유희관은 경기 초반부터 2026 KBO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2번으로 NC 다이노스행을 확정 지은 신재인과 1라운드 전체 3번으로 한화 이글스에 지명된 오재원을 마주한다. 즉시 전력감으로 평가되는 두 유망주의 등장에 파이터즈 더그아웃은 크게 술렁이기 시작한다. 불안은 현실로 다가오고, 유희관은 한 구 한 구 신중함을 더하면서 경기를 풀어간다. KBO 통산 101승 투수와 신예 프로 선수들의 대결에 기대가 증폭된다.

유신고는 빠른 발로 그라운드를 휘젓는 이른바 ‘육상부 야구’와 파이팅 넘치는 목청으로 파이터즈를 압도한다. 이에 파이터즈는 수비 위치를 조정하는 것은 물론이고, 초반부터 몰린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한층 더 집중력을 끌어올린다.

하지만 호락호락하지 않은 고교 최고의 팀 유신고는 예상 밖의 1학년 선발 투수 카드를 꺼내 들며 파이터즈를 다시 한번 흔든다. 상대의 당찬 피칭에 파이터즈는 공략 방법을 찾으려 고심하지만, 경기 흐름은 좀처럼 풀리지 않는다고.

그런가 하면 파이터즈의 캡틴 박용택은 30년의 나이 차를 뛰어넘는 대결에 나서고, 경기를 보는 모든 이들은 흥미진진하게 이 승부를 바라본다. 79년생 베테랑 타자와 ‘아들뻘’ 09년생 투수의 ‘父子 매치’, 그 결과가 벌써부터 궁금해진다.

‘야구’라면 물러설 수 없는 두 팀의 도파민 폭발하는 경기는 오는 12월 1일 저녁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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