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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투병 이겨낸 '박성광♥' 이솔이, 또 다시 병원行+링거 투혼.."차도가 없어"

OSEN

2025.11.28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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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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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수연 기자] 코미디언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독감 판정 소식을 전했다.

29일 이솔이는 자신의 SNS에 “병원 2회차… 기존 약으로 차도가 없어서 독감 검사를 하러 왔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결국 독감 엔딩. 거의 5일 동안 앓다가 치료제를 맞았다”고 전해 지친 근황을 솔직히 드러냈다.

이솔이는 “수요일 병원에서는 미열이라 독감은 아닐 것 같다고 하셨다”며 “여러분도 미열이어도 꼭 독감 검사하세요. 치료제 맞으면 거의 다음 날 바로 괜찮아진다. 저처럼 고생하지 마세요”라고 당부했다.

사진 속 이솔이는 링거를 맞은 채 병원 침대에 누워있는 모습. 최근까지도 “몸이 그라데이션으로 안 좋아지는 느낌”이라며 강한 증상으로 일상을 멈추는 일이 반복됐던 상황이어서 팬들의 우려는 더욱 커지고 있다.

이솔이는 지난 4월 여성암 투병 사실을 고백하며 많은 응원을 받았다. 퇴사 후 자연스럽게 아이를 준비하던 중 암 판정을 받았다고 밝힌 그는 “여성암 특성상 아이를 가질 수 없게 됐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샀다. 이후 6개월간의 수술과 세포독성 항암 치료를 견디며 힘겨운 시간을 보냈고, 현재는 “몸속에 암세포가 없다”는 진단을 받고 정기 검진과 약물 치료를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지난 8월에도 “정기 검진 이후 가장 좋지 않은 수치를 받았다”며 불안한 심경을 드러냈던 만큼, 이번 독감 확진 소식은 더 큰 걱정을 낳았다.

한편 이솔이는 2020년 박성광과 결혼해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유수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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