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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에 안 맞아"...유재석, 허경환 톤 지적하며 '일침' ('놀뭐') [순간포착]

OSEN

2025.11.29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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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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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놀면 뭐하니?’ 허경환이 유재석으로부터 예능 톤에 대한 뼈아픈 지적을 받고 티격태격하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국립중앙박물관 일일 직원이 된 유재석, 하하, 주우재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허경환은 특유의 유익하고 논리적인 화법으로 대화에 참여했는데, 이를 지켜보던 유재석은 결국 태클을 걸고 나섰다. 유재석은 "경환아 아까부터 네가 얘기하는데 뭐랄까 좀 예능에 안 맞는? 정보 프로그램에서 하는 질문들을 하더라고"라며 조심스럽게 운을 뗐다.

유재석은 허경환의 최근 행보를 언급하며 "네가 경제TV 같은 걸 많이 하다 보니까 거기는 그런 게 중요하거든"이라며 그의 화법이 익숙해진 배경을 짚어냈다. 이어 유재석은 "톤도 그렇고 예능에 좀 안 맞더라고"라고 거침없이 지적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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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 있는 유재석의 지적을 들은 허경환은 잠시 주춤하더니, 이내 유행어처럼 지겨운 말투로 “알았다고!” 소리를 질러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어 허경환은 유재석의 지적에 당당하게 맞섰다. 그는 "생방입니까?"라고 되물은 뒤, "너무 안 맞으면 (멘트) 정리하면 되고. 또 편집해서 보면 재밌어요. 유익하고!"라고 반격하며 자신의 멘트가 프로그램에 이로운 점이 있음을 피력해 다시 한번 큰 웃음을 자아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놀면 뭐하니?'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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