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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니가 12월 리버풀전에 돌아온다고?” 토트넘 영국팬들 대흥분…벌써부터 예매 전쟁

OSEN

2025.11.29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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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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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슈퍼스타 손흥민(33, LAFC)은 여전히 토트넘 흥행의 치트키다. 

손흥민은 지난 8월 서울에서 개최된 토트넘 대 뉴캐슬전을 마지막으로 10년간 몸을 담은 토트넘을 떠났다. 이후 손흥민은 서울에서 곧바로 LA로 날아가 LAFC 입단식을 가졌다. 손흥민이 직접 영국 토트넘 팬들에게 인사할 기회는 없었다. 

손흥민은 “영국팬들에게 제대로 된 마지막 인사를 못했다. 언젠가 꼭 돌아가서 인사를 하고 싶다”고 희망했다. 손흥민의 소원이 드디어 이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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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스퍼스웹은 25일 “토트넘 레전드 손흥민이 특별한 인사를 준비하고 있다. 손흥민은 지난 달 토트넘에 제대로 된 마지막 인사를 하고 싶다고 알렸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소원을 이뤄줄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스퍼스웹’은 “손흥민이 12월 구단으로 복귀해 경기 전 공식발표와 하프타임 헌정행사를 가질 계획이다. 토트넘은 손흥민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12월 21일 리버풀전에 손흥민의 작별인사가 유력한 경기”라고 소개했다. 

손흥민 복귀소식이 알려지자 마자 토트넘 대 리버풀전 입장권은 품귀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원래 빅매치인데다 쏘니 프리미엄이 붙어 구하고 싶어도 구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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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은 “나도 마지막으로 쏘니를 보고 싶다”, “쏘니가 인사도 없이 미국으로 가서 슬펐다”, “쏘니와 살라가 마지막으로 만나는 장면을 볼 수 있다”고 흥분했다. 

토트넘이 손흥민 영구결번과 동상을 준비했다는 소문도 있다. 손흥민의 토트넘 퇴단이 확정된 뒤 팬들은 “쏘니 동상을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히샬리송까지 ‘좋아요’를 누를 정도로 동상설은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 [email protected] 


서정환([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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