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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27년 동안 안경 쓴 충격적 이유 “나 때문에 god 망할까 봐”(아는 형님)[핫피플]

OSEN

2025.11.29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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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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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김태우가 27년 동안 안경을 쓰게 된 이유를 밝혔다.

29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이하 아형)에는 god의 데니안, 손호영, 김태우가 출연했다.

손호영은 “98년도에 채널V라는 채널이 있었다. 신인들이 나와서 대결을 하던 방송이 있었다. 그게 첫 방송이었다. 의상도 없고 스타일리스트도 없었다. 급하게 동대문에 가서 옷을 사 입었다”라고 말했다.

데니안은 “첫 번째 무대를 망쳐서 안무 연습을 진짜 열심히 했다. 열심히 해서 ‘한밤’을 갔는데 춤을 추면 안 된다더라. 앉아서 노래를 부르라는 것이다. 가만히 앉아서 부를 수는 없지 않냐. 리듬이라도 타자고 했다”라고 말했다.

김태우는 “노래를 부를 때 고개를 들면서 부르는 스타일이다. 조명이 너무 세서 나도 모르게 눈이 (이상하게) 됐다. 의도한 게 아니었다”라고 덧붙였다.

데니안이 “녹화를 봤는데 태우가 조용히 화장실에 들어가서 울었다더라”라고 말했고 김태우는 “내가 봐도 나 때문에 망할 것 같은 것이다. ‘저게 맞아? 이러다가 망할 것 같은데’ 했다. 눈물이 미친 듯이 흐르더라”라고 당시를 설명했다.

데니안이 “갑자기 진영이 형이 오더니 눈을 잡더라. ‘눈을 찢어 맞아’ 하더라. 성형을 시키려고. 안경을 써보게 했더니 괜찮았다”라고 말했고 김태우는 “그때부터 쓰기 시작했다. 27년 동안”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JTBC ‘아는 형님’


임혜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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