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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 연하♥’ 은지원, 지상렬에 '두 번 결혼론' 주장..."처음은 뭣도 모른다"('살림남')

OSEN

2025.11.29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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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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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은지원이 '재혼 선배'로서의 뼈 있는 현실 조언을 건네며 큰 웃음을 안겼다.

29일 전파를 탄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지상렬이 MC 이요원과 은지원, 박서진을 KBS 구내식당으로 초대해 토크를 나눴다.

이날 은지원은 아내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아내가 어머니의 요리 맛과 똑같냐는 질문에 망설임 없이 "맞다"고 답하며, 특히 본인이 좋아하는 나박김치와 잔치국수 맛은 일품이라며 아내의 솜씨를 치켜세웠다.

더 나아가 은지원은 결혼 생활 자체에 대한 만족감을 최고치로 표현했다. 그는 "결혼하고 너무 편해졌다. 와이프가 다 처리해주니까"라며 아내가 모든 것을 도맡아 한다고 밝혔다. 심지어 자신이 나서서 뭘 하려고 하면 아내가 "본인이 또 해야 한다"며 막아선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은지원은 이런 아내를 "사회복지사처럼 잘 챙겨준다"고 비유하며 극찬을 멈추지 않았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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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먼저 경험한 은지원은 지상렬에게 "제 조언은 충격적일 텐데 괜찮아요?"라고 뜸을 들인 후, "결혼은 두 번이 나은 것 같다"는 폭탄 선언을 했다. 이어 은지원은 "처음은 뭣도 모른다"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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