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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렬, 16세 연하 ♥신보람과 결혼 임박?…”잘 만나고 있다”('살림남')[순간포착]

OSEN

2025.11.29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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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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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지상렬 이 16세 연하 연인 신보람과의 열애 사실을 직접 공개하며 결혼 임박설에 불을 지폈다.

29일 전파를 탄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지상렬이 MC 이요원과 은지원, 박서진을 KBS 구내식당으로 초대해 토크를 나눴다.

지상렬은 16세 연하 여자친구 신보람과의 관계에 대해 질문을 받자 망설임 없이 "사이좋게 따숩게 잘 만나고 있다"고 인정하며 핑크빛 근황을 전했다.

지상렬은 연인과의 소통 방식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도 털어놓았다. 연락을 자주 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그는 전화를 선호한다면서도 상대방을 배려해 전화를 하기 전에 미리 문자를 보내는 방식을 취한다고 밝혀 '사랑꾼'다운 섬세함을 드러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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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상렬은 결혼 선배인 은지원에게 조언을 구하기도 했다. 은지원은 조언에 앞서 아내 자랑으로 '사랑꾼' 면모를 보였지만, 지상렬에게는 곧바로 파격적인 발언을 던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은지원은 "제 조언은 충격적일 텐데 괜찮아요? 결혼은 두 번이 나은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은지원은 그 이유로 "처음은 뭣도 모른다"라고 덧붙였다.

/ [email protected]

[사진]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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