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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인♥' 이승기, 21개월 딸 공개.."내 노래 들으며 리듬 타"('데이앤나잇')[핫피플]

OSEN

2025.11.29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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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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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가수 이승기가 아내인 배우 이다인과 21개월 딸에 대해 언급했다.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면서 가족에 대해 직접적으로 언급하는 경우가 별로 없어서 더 이례적인 발언이었다.

이승기는 지난 29일 오후에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김주하의 데이앤 나잇’에 출연해 신곡과 관련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던 중 먼저 딸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고, 사진이 공개돼 시선을 집중시켰다.

김주하는 “뉴스에 파묻혀 살다 보니까 세상 물정을 잘 몰라서 이런 실례되는 질문을 할 수 있는데”라고 말문을 열면서, “내가 아는 이승기 씨의 가장 유명한 노래는 ‘내 여자라니까’다. 이번 신곡이 그 곡을 뛰어넘을 수 있을까요?”라고 물었다. 

이승기는 “제목이 ‘너의 곁에 내가’다. 제목 보면 발라드 같지만 락 느낌에 가까운 밴드 사운드다. 이번에 두 곡이 나왔는데 거의 멜로디는 내가 썼다”라고 신곡에 대해 홍보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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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이승기는 “한 가지 내 안에서 기쁜 건 저희 딸이 21개월 됐는데, 내가 녹음하고 보컬 모니터하고 집에서 하면 그걸 엄청 리듬을 타는 거다. 엉덩이를 흔들면서”라며, “’왜 리듬을 타지?’이러고 있었는데 노래가 끝나니까 ‘아빠 아빠’ 이러면서 또 틀라는 거다. 10번을 듣는 거다”라고 밝혔다. 가수인 아빠의 음악에 리듬을 타며 신나하는 21개월 딸의 모습을 생각하며 행복하게 미소 짓는 이승기었다. 

이어 이승기는 “그래서 ‘이게 지금 영유아에게 먹히나?’ 했다. 지금부터 쌓아가면 앞으로 10년을.. 내가 초등학생들이 따라했던 적은 한 번도 없다. 그래서 ‘이거 은근 어린 감성 아니야?’ 했다”라고 웃으며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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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승기는 아내 이다인의 반응도 밝혔다. 이승기는 “이번에는 본인이 되게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작곡할 때부터 옆에서 계속 들었다. 되게 냉정하게 모니터하는 편인데, ‘이번 곡은 너무 좋은 것 같다’고 했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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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는 2023년 이다인과 결혼해 지난해 2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최근에는 예능을 통해 “아내와 (딸) 등하원을 시키는데 너무 행복하다”라고 근황을 밝혀 관심을 받기도 했다.

이승기는 앞서 지난 4월, 장인이자 아내 이다인의 새아버지인 이모 씨가 사기 혐의로 구속된 후 꾸준히 이어지던 논란을 의식한 듯 “가족 간의 신뢰는 회복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훼손되었고, 오랜 고민 끝에 처가와의 관계를 단절하고자 한다”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선미경([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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