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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조이, 너무 살빠져 누군지 못알아 볼 뻔.."쉽지 않은 순간에도"

OSEN

2025.12.01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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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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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가녀린 몸으로 변신해 화제를 모은 레드벨벳 조이가 근황을 공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조이는 지난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세상에는 항상 쉽지 않은 순간이 있다, 서로에게 힘이 되는 순간은 항상 있다. Shanghai ReVeluv 고마워요 그날의 따스함과 미소, 조용히 가슴에 모아 보았습니다(번역)”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블랙 벨벳 투피스에 화이트 포인트가 들어간 스타일링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허리가 잘록하게 드러나는 크롭 재킷과 미니 스커트, 그리고 무릎 위까지 올라오는 화이트 니삭스는 인형 같은 실루엣을 완성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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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더 날렵해진 턱선과 가녀린 팔다리, 한층 또렷해진 이목구비로 감탄을 자아냈다. 앞서 너무 살이 빠져 못 알아보겠다는 반응도 얻었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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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와 활동에서 언제나 밝은 에너지를 보여온 조이는 최근 해외 공연 일정을 소화하며 글로벌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조이 SNS


최이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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