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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라이브 논란에도 어마어마한 글로벌 인맥..'백발 주윤발' 포착

OSEN

2025.12.02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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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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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가수 지드래곤이 ‘마마’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지드래곤은 2일 오후 자신의 SNS에 “2025 MAMA AWARDS”라는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2025 마마 어워즈’에 참석한 지드래곤의 대기실 모습이 담겨 있었다. 지드래곤은 4개의 ‘마마’ 트로피와 함께 배우 주윤발, 이수혁, 이미경 부회장 등과 함께 인증 사진을 남겼다. 글로벌 인사들과 각별한 친분을 자랑하는 지드래곤이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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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사진에는 무대 준비 중인 모습도 담겨 있었다. 지드래곤은 길게 붙인 땋은 머리카락으로 콧수염을 만드는 등 장난을 치는가 하면, 수염이 자라고 화장기 없는 민낯을 담기도 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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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은 지난달 29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마마 어워즈’ 무대에 올랐다. 이날 지드래곤은 히트곡 ‘하트 브레이커’와 ‘무제’ 등을 불렀지만, 불안한 음정과 라이브로 완성도가 낮다는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지드래곤 SNS.


선미경([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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