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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응팔’ 박보검→윤아·채원·예나까지..“첫 AAA, 동창회한 기분”

OSEN

2025.12.07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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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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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그룹 걸스데이 출신 혜리가 ‘AAA 2025’ 시상식 참석 소감을 밝혔다.

7일 혜리는 자신의 계정에 “AAA 다녀왔는데 동창회한 기분! 상도 받고 친구들도 만나도 혜루미도 만나고 너무 너무 신나는 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혜리는 ‘AAA 2025’ 백스테이지로 보이는 공간에서 블랙 미니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몸에 딱 맞는 실루엣과 퍼 장식이 더해진 독특한 디자인의 드레스가 세련되면서도 도발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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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혜리는 임윤아, 르세라핌 채원, 예나를 비롯해 ‘응답하라 1988’에서 호흡을 맞춘 박보검까지 만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사진을 찍기도 했다. 그는 “동창회 기분”이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무엇보다 혜리는 한쪽 다리를 가볍게 들어 올린 포즈로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혜리는 지난 6일 열린 ‘AAA 2025’에 참석해 베스트 액트레스 상을 수상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혜리’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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