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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카페서 소화기 난동 20대 여성…손님 등 70여명 대피

중앙일보

2025.12.23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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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마크. 사진 JTBC 캡처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20대 여성이 소화기를 뿌리며 난동을 부려 손님 수십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A씨를 업무방해 혐의로 입건 전 조사(내사)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A씨는 전날인 23일 오후 6시쯤 강남구 역삼동의 한 프랜차이즈 카페에 들어가 갖고 있던 분말 소화기를 뿌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카페 손님 등 70여명이 대피했으나 다친 사람은 없었다.

출동한 경찰은 A씨를 임의동행했다. A씨에게서 음주나 약물 투약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자세한 범행 동기와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김은빈([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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