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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에너지·친환경 기술대상] 전력 40% 절감 전자칠판 보급

중앙일보

2025.12.29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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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스시스템(주)

아이에스시스템(주)(대표이사 최창국)은 프리즘시트 융합기술을 기반으로 동일 밝기에서 소비전력을 40% 이상 절감한 고효율 전자칠판을 개발하며 교육·공공·기업 시장에 친환경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전자칠판은 전국 학교·학원·유치원·기업 회의실 등에서 100만 대 이상 사용되고 있으나, 가전제품과 달리 전기효율등급 표시제의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어 브랜드별 소비전력(300W~630W)에 큰 차이가 있다. 특히 교육기관의 경우 하루 평균 6~8시간 이상 장시간 사용되기 때문에 에너지 낭비와 탄소 배출 문제가 심각하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아이에스시스템의 300W 제품을 사용할 경우 타사 평균 제품 대비 교실당 하루 1650Wh가 절약되며, 25학급 기준 학교 한 곳에서 연간 약 4.3t의 CO₂ 감축 효과(30년생 소나무 40그루 식재 효과)가 발생한다. 향후 아이에스시스템은 기후에너지환경부 및 한국에너지공단에 전자칠판 전기효율등급제 및 고효율기자재 지정 확대를 제안하고, 고효율 전자칠판을 전국 교육기관에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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