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안전기술단(대표이사 조용선)은 노후 건축물에서 반복해서 발생하는 배관 부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친환경 수용성 부식억제 기반 배관 수명연장 기술’을 개발했다.
국내 건축물의 약 절반이 준공 30년을 초과하면서 급수·난방·소방 배관의 부식 및 누수 사고가 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한빛안전기술단이 개발한 수용성 규산염 기반 억제제는 VOC·유해성분이 없고 금속 표면에 규산 보호피막을 형성해 산소와 염화이온의 침투를 차단하는 방식으로 장기적 부식 억제 효과를 확보했다. 특히 비잔류성·비침전성 특성을 갖춰 건축물 급수·소방설비 등 배관 계통에도 안정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
한빛안전기술단은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부식 문제가 심각한 중동·동남아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수출형 SaaS 모델을 앞세워 해외 전시회 참가 및 현지 파트너십 확보에 나서고 있다. 또한 장기 내식성 강화, AI 예측정비 고도화, KS·KFI 인증 획득 등 기술 고도화에도 힘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