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성Engineering(한영린·한태훈 대표)은 나노기술을 이용한 친환경 농업 및 스마트팜 자동화 시스템 기반 조성에 도움을 주고자 설립됐다.
산소농법은 관수 또는 재배환경에 높은 용존산소(TO)를 공급해 작물 생육을 촉진하는 신개념 재배기술이다. 특히 나노산소수를 활용하면 산소용해도가 크게 높아져 작물 뿌리에 직접적인 산소공급이 가능해진다. 대표 제품인 ‘나노 버블 산소수 제조 장치’ 특징으로는 미세 나노 크기의 기포가 물속에 장시간 잔존해 지속적인 산소공급이 가능하고, 용존산소(TO)를 여름 기준 25ppm 이상, 겨울 기준 40ppm 이상 확보가 가능해 관수라인 및 토양내 산소 전달력이 뛰어나다. 현재 상용화된 수처리기는 마이크로버블 단계이나, 태성Engineering은 123나노미터 크기의 미세기포로 뿌리 발육 및 양분 흡수력이 현저히 높아 농업용수처리기로서 활용가치가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