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평양 화성지구에 건설 중인 러시아 파병군 추모기념관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조선중앙통신은 6일 김 위원장이 전날 당·정·군 고위간부들과 함께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 건설장을 방문했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이 직접 나무를 심고 딸 주애와 관계자들을 태운 지게차를 직접 운전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그는 해당 기념관을 “승리 전통을 계승하는 시대의 대기념비”라고 규정하며 최상의 수준으로 완공할 것을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