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좋은 데 가라" 직장 동료 69차례 찔렀다…잔혹 살해 20대 결국
중앙일보
2026.01.15 15:30
2026.01.16 00:08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말다툼하던 직장 동료에게 흉기를 69차례 휘두르고 목 졸라 살해한 20대가 징역 12년을 선고받았다.
16일 뉴스1에 따르면 부산고법 창원재판부 형사1부는 살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했다. 또 1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명령도 내렸다.
A씨는 지난해 12월 경남 창원시 주거지에서 직장 동료 30대 남성 B씨에게 흉기를 69차례 휘두른 뒤 목 졸라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당시 B씨와 소주 9병을 나눠 마시고 취한 상태에서 말다툼을 벌인 데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질렀다.
A씨는 B씨와 말다툼을 한 뒤 ‘싸우자’며 인적이 드문 곳으로 데려가 무차별 폭행을 가했다. 이후 얼굴이 피범벅이 된 B씨가 공중화장실에서 얼굴을 씻겠다고 하자 그제야 A씨는 자신이 특수상해죄 누범 기간임을 인지했고 가중 처벌을 우려했다.
A씨는 ‘집에 가서 씻자’며 B씨를 주거지로 데려갔고 부엌에 있던 흉기로 온몸을 69차례 찌른 뒤 목을 졸라 살해했다.
A씨는 B씨 살해 직후 노트북 메모장에 “미안하다. 좋은 데 가라”는 내용의 글을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지난 2022년 특수상해죄로 징역 1년2개월을 선고받는 등 여러 차례 상해, 특수상해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1심 재판부는 “살인 범죄는 어떤 방법으로도 피해 회복이 불가능한 중대한 범죄로 그 죄책이 매우 무겁고 누범 기간에 살인 범행을 저질렀다”며 징역 18년을 선고했다.
A씨는 1심 판결에 항소했고 지난해 9월 열린 항소심에선 징역 12년으로 감형됐다. 1심에서 선고한 1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명령은 항소심에서도 유지됐다.
항소심 재판부는 “뒤늦게나마 범행을 인정하며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고 우발적으로 범행에 이르게 된 것으로 보인다”며 “피해자 유족과 합의해 유족이 처벌을 원치 않고 있는 점 등을 종합해 보면 원심의 형은 다소 무거워 보인다”고 감형 이유를 설명했다.
A씨는 항소심 판결에도 불복해 상고했으나 이후 취하해 징역 12년 형이 확정됐다.
장구슬(
[email protected]
)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