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어야 되나 이 생각을 진짜로 했던 시기였어요. "
" 차로 가서 얘기하시죠. "
" 서로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 와중에 ‘마약 해봤냐’고 물어보길래 ‘해봤다’고 했죠. 중국에 있었다는 얘기도 했어요. ‘나중에 같이 할래?’ 그러길래 ‘알았다’고 했죠. "
" 좋아. "
" 집에… 있어요. "
" 그게…중국에서 가져왔어요. "
" 제일 충격받았던 건 옷을 반납하고 몸 검사를 하는데 항문까지 확인하는 거였어요. 바닥에 있는 카메라 위에 쪼그리고 앉으라고 해요. 그리고 바닥을 보고 기침을 해야 했습니다. "
ㆍ군에서 벌어진 후임병 폭행ㆍ추행 사건 전말
ㆍ자숙을 위해 모로코로 떠난 뒤 생긴 일
ㆍ마약 투약 경찰 체포 막전막후
ㆍ주성이 수감된 구치소 ‘마약방’ 내부 실태
〈1월 28일 6화에서는 ‘어머니 장례식장에서도 손댄 마약, 펜타닐’ 편이 이어집니다〉